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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기쁨'에 해당되는 글 38건

  1. 2008.09.04 소매물도 II
  2. 2008.08.28 소매물도 여행
  3. 2008.08.15 두산아트센터 (2)
  4. 2008.07.06 아지오(Agio)_서대문 ==> 폐점 (1)
  5. 2008.07.02 알리고떼(Aligote)
  6. 2008.06.20 Over the 휴식
  7. 2008.06.15 Cafe Chalet (2)
  8. 2008.06.05 호면당_비오는 명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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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물도와 등대섬을 이어주는 바닷길에서 // 하늘이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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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스로 바닷길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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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센스있게 지붕을 주황색으로 칠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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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물도 첫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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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물도에서 바라 본 이름 모르는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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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이 멋져부러~ 소매물도의 한 자락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았어.
고마워 :)     


소매물도 I





Posted by coooo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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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올라가는 계단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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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섬에서 바라 본 소매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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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바다 바다 바위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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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저구항에서 매물도를 이어주는 배, 꼭두새벽같이 일어나서 첫 배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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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물도의 한 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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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소매물도의 한 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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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정상을 오르는 길에 있었던 분교. 숙박가능. 태양의 여자 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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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섬 오르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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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길. 이 날 물 길 열리는 시간은 AM 04:00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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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섬 등대



유독 이번 여름은 친구 덕을 많이 본다.
친구 덕분에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다시금 깨닫는다.
스스로는 잘 생각하지 못한다. 관계와 반응과 피드백이 있어야 비로소 긍정하는 '나'라는 인간형.

중학교 1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친구가 거제도로 이사가면서 부터 거제도와의 인연이 시작됐다.
친구를 만나러 가려고 음료수 공장에서 불량품 제거하는 아르바이트를 했고 드디어 가게되었을 때 10시간 가까이 되는 거리는 아무 것도 아니었다. 단지 멀미였다.

딱 10년이 지난 지금은 4~5시간 이면 서울에서 거제도까지 당도할 수 있는 길이 뚫렸고 버스전용차선제가 생겼다. 이번이 벌써 네번째 거제도 여행이지만, 섬은 언제나 익숙한듯 새로운 얼굴로 나를 맞이해주었다.

리아스식 해안의 장점은 해안도로를 따라 달릴 때 하나의 섬이나 해수욕장도 여러각도로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여차해수욕장에서 와현해수욕장으로 가는 길에는 언덕 하나를 넘으면 에메랄드 빛 바다가 활짝 펼쳐지기도 해서 보는 족족 감탄사가 끊이지 않는다.
감탄을 연발할 때 마다 거제도 원주민 내 친구는 아껴두라고 했다. 소매물도에 가 보니 왜 그랬는지 알 것 같다.

많이 알려져있는 외도와는 다른, 소매물도는 자연 그대로의 풍광이 살아있다. 외도를 화장한 여자에 비유한다면 소매물도는 아침 햇살에 막 잠에서 깨어난 여자같다고 할까.

너무 혼자 감상에 빠졌나.

이제 막 가을로 접어들려는 하늘과 여름의 기운을 간직한 풀, 나무들.
환상적인 조합에 감사하면서 스스로에게 상처를 주고 후회하게 만들었던 나를 조금이나마 내려놓을 수 있었다.

아쉬움, 그리움, 자책.
이런 무거운 마음들을 모두 풀어 말끔히 헹궈버리지는 못했지만,
잊기위해 애써 버티고 떼우는 시간에서 한발짝 나와있을 수 있어서 좋았다.

내 친구 원주민은 자기만 아는 여행지가 유명해지는 것을 뭔가 뺏긴다고 생각해서 싫어할지도 모르겠지만, 난 자랑하는걸 좋아하니까 추천 여행지 몇 군데 찍어본다.

* 거제도 및 주변 추천여행지
토영마실 시티투어 - 길라잡이의 열정적인 설명이 일품
여차해수욕장 - 에메랄드빛 바다색
소매물도 - 사진 참고, 배(유람선 아니고 여객선) 시간/ 등대섬 가는 바닷길 열리는 시간 체크 필수
옥포매립지에서 덕포해수욕장 가는길 - 대우조선소 야경이 볼거리

지난 목요일 퇴근후에 출발해서 3박 4일동안 매일 새벽 6시에 일어나 돌아다녔던 알찬 여행이었다.
첫 술에 화장실냄세났던 백만석 멍게비빔밥, 서울로 가는 버스 출발하기 5분전까지 수저놓기 아쉬웠던 아구찜까지. 먹기도 잘 먹고 ㅎㅎ

이제 내려놓는 일만 남은건가?


소매물도 여행 II




Posted by coooo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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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아트센터가 연강홀이던 대학교 2학년 때 쯤 가 보고 오랜만이었다.
연강홀이 오픈했을 때 아빠가 처음 데려가주셨고.

가난한 소년이랑 말이 나오는 예술영화였는데 제목은 가물가물 ㅎ
생각해 보면 우리 아빠 멋쟁이 ㅋ

독특한 조형물과 W-Bar에서 힌트를 얻은듯한 계단,
분장실 거울을 흉내낸 화장실 조명 등 인상적인 구석이 곳곳에.
 사진 속 조형물은 다리 긴 골룸이 두 발로 선 돼지 내려다보는 형상.

새 단장한 두산아트센터의 모습이 뮤지컬 컴퍼니의 감동을 배가시켜주는 것 같았다.

Tip :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 1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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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eeging.net 희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8.19 10:53 신고

    여기 공연장 스페이스111도 시설이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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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오(Agio)_서대문

도심 한 복판, '빌딩 숲' 이라는 말이 정말 제격인 시청역 근처에 '아지오'만큼 한가롭고 편안한 장소가 또 있을가 싶다. (혹시 알고있다면 알려주시길)

미팅에서 맘에 드는 사람과 엮이기 어려운 만큼, 정말 가 본 사람이 데려가주기 전에는 찾아가기가 녹녹치 않다.
때로는 레스토랑과도 인연이 따로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맘에 드는 곳이었는데 어느 날 찾아가면 다른 곳으로 바뀌어있는 강남이나 압구리와는 다른, 오래되고 편하고 익숙한 느낌이 아지오에 있다.

대부분의 조리기구를 '영쿡'에서 직접 들여왔다고 한다. 그말을 들으니 더 멋스러워 보이는 걸. 지나친 문화사대주의라고 누군가는 비판할 법도 하지만 좋은건 좋은거다. 감정적으로 마음이 가는 걸 니꺼 내꺼 따져서 막을 수는 없는거니까.

화덕에서 직접 구운 씬(thin)피자 맛이 괜찮다.
어디나 가면 다 있는 마르게리따이지만, 화덕의 존재를 확인하고 먹는 맛은 또 색다르다.

어쩌면 나는 음식 맛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 의미와 분위기를 향유하는지도 모르겠다.
이런 나와 비슷한 취향이라면 아지오를 적극 추천하고 싶다.
데이트 장소로도 좋지만 편한 친구들과 시원한 맥주에 털털한 수다를 늘어놓기에도 괜찮은 곳이다.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니 홍대점은 그래도 꽤 많이 알려진 듯 하다.
그래서 더더욱 나는 보물같은 아지오 시청점을 소개하고 싶다.

찾아 가는 법
시립미술관에서 나와 정동극장쪽으로 쭉 걸어나가다 보면 '정동사거리'가 나온다. 바로 보이는 횡단보도를 건너고 횡단보도와 거의 맞닿아있는 좁은 골목길 계단으로 계속 올라간다.(삼성병원쪽 언덕길이 아니고 좁은계단길) 골목길 끝에 '아지오'가 있다. 골목길을 들어가다보면 흔하디 흔한 백반집에 사철탕(멍멍탕)집까지 있어 과연 이 길 끝에 레스토랑이 있을까 의심마저든다. 가보면 안다.

찾아갈 자신이 없다면 나에게 직접 가이드를 의뢰하시고 가이드 차지로 저녁식사를 접대해주면... (아 너무 속보인다)
 
창문 너머로 손을 뻗으면 나뭇잎을 만질 수 있는 아지오.
방학 인파를 피해 오전 일찍 시립미술관에 들렀다가 여유롭게 점심먹으러 가고싶다.
아니면 오후 느지막히 씨네큐브에서 영화를 보고 햇빛이 희미해져가는 시간에 와인과 저녁식사를...
생각만해도 해피.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34-2   02-720-1211
음식점 > 양식,외국요리 > 이탈리안

20080706
Just Coooo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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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oooolj.tistory.com coooolj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7.08 15:24 신고

    지난 초 봄쯤 금호아시아나홀에서 챌로 연주를 감상하고 오랜만에 찾아가보려고 전화를 했더니 안 받길래 혹시나 하고 직접 가봤더니 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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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고떼(Aligote)

브라케토 다퀴를 처음 마셔본 곳.
나 스스로 만든 치열한 삶의 한 가운데에서 그래도 삶은 살아봄직한 아름다운 것임을 알려준 곳.

강남구청역부터 시작되는 즐비한 룸싸롱과 아파트 단지의 경계 쯤에 있다.
발레파킹이 가능하고 멤버십 회원으로 가입하면 바베큐 파티와 테이스팅 이벤트 공지 메일이 온다.
요즘 같이 비가 부슬부슬 오는 여름밤에는 2층 창가자리,
총총이 별이 보이는 맑은 날 밤엔 1층 잔디 자리가 좋다.

와인바 라고 해서 수트를 갖춰 입고 경직될 필요는 없다. 편한 티셔츠, 반바지, 슬리퍼 같은 원마일웨어(one-mile wear)차림을 한 사람들이 오히려 알리고떼의 분위기에 더 익숙해 보인다.
멋들어진 2층 양옥집을 개조한 알리고떼는 와인바라기 보다 하우스가 더 어울린다.

좋아하는 곳에서 좋아하는 사람들을 우연히 만나는 것은 예기치 않은 행복감이고 감동이다.
알리고테가 나에겐 그런 곳.

사진은 2007년 생일파티 할 때.
친구들 앞에서 'Frequently Visited Customer' 임을 주장하다가 과일 한 가득 서비스 받았다. :)

080702
Just Coooolj


*/*/*/*/*/*/*/*/*/*/*/*/*/*/*/*/*/*/*/*/*/*/*/*/*/
02-514-9973
www.aligote.com
서울시 강남구 청담2동 37-12
생활, 건강 > 음식, 요리 > 음식점 > 술집, 주점 > 와인바 
와인와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캐쥬얼 와인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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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끼워진 테트리스 블럭처럼, 정말 짜임새있는 공간활용이 돋보인다.
멀리서 봤을 땐 논현동 가구거리 건축자재 가게에서 봤던 녹슨 철재 외장 같지만 사실 전부 목재로 마감했다.
계단과 난간이 멋스럽고 비교적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데크(deck)가 마련되어 있는 점이 좋다.
사장님 가족이 모두 광고쟁이인 까닭인지 내부에 비치된 소품 하나 둘 감각이 남달라 보였다.
명함에 새겨진 '휴식 그 이상의 휴식을 창조하는 펜션'이라는 문구도 예사롭지 않은 듯.

6월 6일부터 시작된 3일간의 황금연휴를 며칠 남겨두고 출사여행을 떠나려니 펜션들 대부분 예약완료였다고 한다. 휴펜션은 이제 막 오픈을 마무리한 방이 홈페이지에 올라가지 않아서 남아있던 방이라고 하니 정말 심봤다.

덕분에 피톤치드 가득한 산 속에서 편안한 1박 2일을 보냈다.
설계자의 아티스틱한 실력에는 턱없이 모자라는 실력이지만 앵글에 담아봤다.
(펜션소개사이트에 올라온 사진과는 조금씩 다른 각도여서 다행이다)

첫손님이었으니 이정도 소개를 올리는 정도의 감사표시는 해야 할 듯.
션 휴앤휴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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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Chalet

공유하는 기쁨 2008.06.15 00:01

S가 수원 시내 한 바퀴를 돌며 고민고민하다 찾아간 곳_Cafe Chalet

저녁시간에 맞춰 도착한 덕에 간접조명을 받아 빛나던 예쁜 집으로 기억에 남길 수 있었다.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은 사진은 좀 촌스러워보이지만 실물이 사진보다 더 괜찮음.)

주택가에 둘러쌓인 서래마을이나 초고층 빌딩숲 사이에 있는 가로수길, 정자동 하고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곳.
꾸밈없는 호수 옆에 위치해 경치도 좋고 바람불 때 느껴지던 아카시아, 라일락 향기도 꽤 괜찮았음.
Medium으로 주문했으나 Extremely Well-done 으로 나와버린 스테이크도 용서할 수 있었던.

옆에 작은 갤러리가 있어 소박한 전시를 엿보다가 어릴 때 부터 일상에서 느꼈던 것들을 소재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는 작가의 설명을 읽고 문득 '삶은 아트'라는 말을 떠올려 본다.

2008.05.13
Just Coooolj
/사진출처 :  www.cafechal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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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기...

네이년을 두드려 보니
샬레 [(독일어)Schale]
[명사]둥근 모양의 운두가 낮은 유리 용기. 뚜껑이 있으며, 의학·약학·농학·화학 실험에 쓴다.

샬레 [(프랑스 어)chalet]
[명사]스위스의 높은 산에 있는, 통나무로 벽을 치고 돌로 지붕을 인 집. 목동들의 오두막으로 이용된다. 그렇다면 카페 샬레는 프랑스어 샬레를 의미하는 것이겠고나...
Posted by coooo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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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pplee.tistory.com At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9.28 00:09 신고

    누나랑 함께 간 이후에
    벌써 두 번이나 다녀온것 같어.

    런치메뉴만 두 번이었나...? ㅋㅋㅋ

    우리학교 근처에서 정말 괜찮은곳 찾아냈다고
    다들 너무너무 좋아하더라 ^^

    고마워요.

  2. Favicon of https://coooolj.tistory.com coooolj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9.29 09:10 신고

    오~ 정말? ㅋㅋ 리스트는 무궁무진해~ 또 보자 ^^

호면당_비오는 명동점

굳이 비오는 명동점 인 이유는
비가 와서 '매우' 한산했고
덕분에 한층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점이 너무 매력적이었기에.

호면당은 면요리 전문 레스토랑이지만 스테이크도 수준급
(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내가 뭐라고 수준을 운운하겠나;;)
어째든 맛있었다는 얘기.

샐러드도 맘에 들었다.
다이어트 한답시고 샐러드를 먹으면서 엄청난 칼로리의 드레싱을 들이붓는 것처럼 된장녀스러운 일이 또 있을까.호면당 샐러드는 그럴 일 없이 깔끔하다.

소이밀크 스파게티는 '삐에뜨로'에서 처음 맛 본 마요네즈 날치알 스파게티의 감동에 콩의 담백함을 더했다.
얼큰한 호해면과의 궁합도 절묘했고.

그렇게 기억하려고 애썼던 그날의 하우스 와인 이름,
칠레산, 감초로 향미를 더했다던 세글자는 기억이 안 나지만.

언젠가 비가 와서
그 복잡한 명동도 조금 한가해 진다면
다시 가고 싶은 곳.

호면당
 
http://www.homyeondang.com/
올가닉 누들바, 유기농 식자재, 면 전문 레스토랑
음식점 > 분식 > 라면
(네이버 사이트 분류가 이건 뭥미 ㅋㅋ)

080525
Just Coooolj
Nikon F8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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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oooo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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