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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목표 하나 추가

화를 잘(Not often but well)내는 사람 되기.


언젠가부터 사람들 속에 섞여 있으면서 느낄 수 있는 기쁨에 기대를 갖기보다 내가 받게 될 상처를 가늠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혹은 그들로 부터 이전에 받았던 상처에 대해서.

 

그래서 관계의 지속보다는 단절을, 다가가기 보다는 물러서기를 택했었다.

 

특히 사랑한다는 전제 하에 오고가는 말들은 그 끝이 더 날카롭다.

그것으로인한 상처의 깊이를 표현하고 치유하는데 아직 너무 서투르다.

 

관계를 두려워하는 동시에 고립을 우려한다.
그렇기 때문에 화를 잘 내는 방법을 찾고 시도하고 노력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지금 생각하는 최선의 방어.
누군가 좋은 방법을 알고있다면 귀뜸해주길.

Posted by coooo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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