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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1

얘기 들어보

Friend2

Friend1

만나는 남자

자기 돈 다고 대놓고 말하는데 

...어디서부터 얘기해얄지 모르겠

Friend2

?

Friend1

내가 쪼고 괴롭혔더니 (데이트 장소 섭외, 연락 등 상대방의 수동적인 태도가 맘에 안 들었음)

자기

결혼 상대로서 조건이 안 좋은 거 같

Friend2

Friend1

......어떻게 설명해얄지 모르겠음.. 상황을..

ㅋㅋㅋㅋ

메신저의 한계

암튼...돈 없다고 대 놓고 말하는 남자와의 연애..어케 생각하우?

Friend2

...

그래서 그 남자분 의도가 연애 하자는거우 말자는거

Friend1

그걸 그렇게 얘기 해 버린게 너무 꽤심한

이래도 괜찮으면 하고, 아니면 말라는거

나보고 선택권을 넘겨버린

Friend2

ㅎㅎㅎ

선수쳤

Friend1

..;;;;;;

본인 10 모은 돈으로 지금 000 근처 아파트 하나 분양 받은

Friend2

훌륭하네

그나마도 못 하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요즘.

Friend1

그래요??

Friend2

아시잖아요

Friend1

그런데 왤케 자신 없어

나이 많은 애들이라...어쩜 이렇게 골이 아프신지들..

Friend2

왜냐면 내가 그럴거면 진즉 갔다 이 계산 때문이

근데 계산이라는 게 하면 수록 혼자 사는 게 나아

Friend1

사실...그게 문제다 싶으

 마음 다해서 상대방 사로잡으면 될텐

내가 어제...우리가 무슨 관계라고 그런 얘기를 냐 (연애 초기였음 1달 미만)

Friend2

연애에 최선을 다하기엔 기력이 쇠한거

Friend1

....아직 그런거에 머라 답할지 모르겠다 했더

Friend2

ㅋㅋㅋㅋㅋㅋ

Friend1

관계가 이성의 영역이 아닌 감정의 영역으로 넘어간 상태에서 (연애기간이 6개월 이상 진지하게 진행된 경우)

이런 얘기를 하는 ....자기는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

Friend2

고것  명석하

Friend1

정말 혼자 무슨 독야청청 곧고

Friend2

ㅋㅋㅋㅋㅋㅋㅋ

역으로 생각해보세

어떤 사람들은

결혼을 해서도 재정 상태를 탁 터놓고 얘기  하기도 한데

빚을 끌어다가 결혼을

혼자 끙끙 앓다

어느 날 폭탄 터뜨리듯이 펑.

그런 사람도 있다고 생각하

Friend1

그러면서 내가 집에 오만가지 얘기를 안고 돌아오는데... 이거 나한테 무슨 배설해놓은거처럼 기분이 별론거지...

...

Friend2

먼저 자기 손에 쥔 패를 보여주는 게 오히려 서로 속편할 수도 있어

Friend1

사실....

어제 얘기하기 전까지 맨날 만나도 계획도 없이 나와

능굴능굴 굴어서 짱나

맨날 짜증내고 난리 쳤는

어제 얘기를 하면

자기 6개월 이상 여자 만난 적이 없어

그런 거 (데이트 코스)  모른다. 하는

간의 불만에 대한 해답이 나온 거니 이해와 연민의 감정이 생기

오히려 마음의 문이 열린 부분이 있는데....오히려 현실의 벽이 다시 우뚝 버린거

Friend2

사실 그게 현실의 벽이 아니라 마음의 벽인지도 몰라

이상 마음 주지 말아야겠

Friend1

누구의? 아이의? 나의?

Friend2

님이

Friend1

..그것도 있지..집에 오는데...

우와 엄마 알면... 이런

Friend2

ㅎㅎㅎㅎㅎ

제가 듣기에 그 정도로 심각한 사태는 아닌 것 같은

짧지만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선택 아니겠어

지금은 그것도 저것도 아닌 아리송한 상황이니, 그것도 연애 초반에 아슬아슬한

Friend1

그러니까.. 말이...

걔는... 양심에 어긋나지 않겠다 하기

나한테 적절하지 않은 시기에 투머치 인포메이션 (Too much information) 을 준거

Friend2

ㅎㅎ

Friend1

그러니 장가를 못간거

맨날 이런식으로 배설하듯이 

자기 상황을 떠넘겼겠

그러니 연애가 짧았겠

Friend2

그럴수도 있겠네

Friend1

그러면서 여자들은 이런 거 중요시 한다며...

자기가 이런 시기에 얘기하니...

대부분 여자들이 도망갔겠

Friend2

'꿀리느니 안 한다' 수도 있고

Friend1

.

그리

느낌일 수도 있지

그냥 얘의 태도가 이후

식은 느낌이랄

모르

그냥 그런 얘기 하는게 쉽지는 않으니 다운된 상태일 수도

Friend2

님의 선택이 남았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Go)

Friend1

짱나~!!!

Friend2

아니면 스톱(Stop)할지.

좋게 생각하세

정주고 마음줬는데 도저히 내가 결혼 못하게는 상황인 걸 아는 보단 낫잖아

Friend1

그러

그런데 슬픈게 뭐냐면

이상하게 얘는 마음이 간

전에 같으면 그냥 칼같이 두 번도 안볼 아이인

맨날 만나서 짜증내

해도...

그게 사람이 익숙해지니

그냥 앞에서는 본모습 그대로 그냥 대하는거

Friend2

Friend1

그냥 무진장

Friend2

ㅋㅋㅋ

제가 최근 스님의 주례사를 읽었는

Friend1

설레이진 않는데 같이 있 무지

Friend2

어설프지만 법륜스님의 해법에 따르

사랑같은 소리 하지 마라

부부 관계만큼 계산적인 관계가 없다

얻을 있으니 버리기 아까운건

그게 욕심인거

결국 내가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그러시더라고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않은 남자면 같이살면서 풍족하지는 않아도 같이 버는 대신 내가 당당하게

Friend1

...좋은 말입니

Friend2

근데 듣고보니 심각할 정도로 돈이 없는 분은 아닌 거 같아요 (실제 재정상태와 자산, 가족관계 등의 이야기가 오고갔으나 블로그에서는 생략함)

Friend1

맞아요...

Friend2

짧지만 제 경험에 비추어 봤을 때, 살 집 있고, 빚 없고, 직업 멀쩡하고, 사람 성실하

긍정적으로 생각하셔도 좋을듯요 (매우 뭉뚱그린데다 주관적인 기준이긴 합니다.)

Friend1

우와...

이렇게 클리어하게 상황을 정리해주시다니

대화....저장해놓고픈

Friend2

그정도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riend1

너무나~~!!

Friend2

밤에 잠이 와가;;;;;;;;;;

혼자서 무쟈게 저도 계산을 때려봤는

도무지 내가 받아 들이던지 아님 말던지

Friend1

나도 어제 2시반까지 잠을 못자

우리는 모든 것 욕심을 수 없는건가

욕심쟁이이고 싶다고~~

타협해야 하냐고~~

Friend2

욕심없는 사람이 어딨겠어

법륜 스님 말씀이 

타협이 아니

수행이래

Friend1

당장 집에 가면서 사가야겠

Friend2

마음을 들여다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무엇을 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어떻게 하면 나은 삶을 살지 생각하고 노력하는게 수행이래

그분 말씀을 빌어 설명하면 이렇스므니

어쩜 그리도 스님이 세속의 일을 속속들이 잘도 아는

명쾌해요

Friend1

캬흐...

말을 옮긴 bb 얘기만 들어도...상당히 클리어...

Friend2

밤잠 설치고 고민한 보람이 있네

ㅎㅎ

Friend1

캬흐...

느낌일 수도 있지만..

오늘 따라 얘가 하루종일 연락도 없네..

Friend2

본인 생각 정리 되시면 님이 직접 연락하시는 건 어때

기다리는 것처럼 사람 마음 볶는게 또 없잖아

Friend1

....어렵다~~

Friend2

그리고 레알 감명받은 구절이 있는

스님이 시주 하라고 남의 집앞에 서있으

시주 하는 사람이 주인이고 스님이 감사하다고 하잖아

그래서 먼저 주는 사람이 주인이래

인생을 주인공으로 살라고 그러더군

Friend1

우와.....................

겁나

Friend2

그래서 저도 승질나면 cc한테 먹을걸

아주 맛있는걸

주는 사람이 주인이야 이러면서 속으

Friend1

이야...

bb씨 한국에 있어야...

한번 보여주는데

지난주 수요일날... LL 갓었는데...

비가 추적추적 오길래...

Friend2

Friend1

진심.....bb씨 보고팠음.

Friend2

그르셨군요

저도 답 없이 밤에 잠이 안오길래 님이 그리웠죠

 

Posted by coooolj


Sister

AA이보고 엄마한테 잘하라고 자꾸 압박주지 말고

그게  마음이 동해야 하는거지 권유하고 압박해서  일이 아니고

Brother

 명절 때 마다 걔네집에 선물 보내 거던

근데  바라고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래..

Sister

그런데 이렇게 설명할 필요는 있어 나는 너한테 잘하고 너희 부모님한테  하면 첫째로 내가 행복하고 둘째로 행복한 너를 보는게 행복하다

이렇게만 얘기해도 생각이 있는 아이면 알아 들을거다

여기 호주 친구가 나한테 아주 중요한 얘기를 들려줬는데

이건 모든 사람 관계에 해당하는 얘기인 것 같아

"Change by leading"

상대방이 변하기를 원하면 니가 먼저 변하도록 노력해

 노력을 하면서 너는 깨닫게 된다 자신을 바꾸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Brother

좋은데

Sister

그럼 이해하게 되지 "  자신을 바꾸는게 이렇게 어려운데 남보고 변하라고 하는게 정말 어려운 일이구나"

그렇게 니가 변하고 깨닫는 와중에

그런 너를 보고 상대방도 변화하게 되어있어

Brother

새겨둘게

Posted by coooolj

Sister

내가 간략하게 얘기할테니 들어봐

여자든 남자든 인생계획은 중요해

크게 가지로

1. Job plan - 교육, 직업, 승진, 이직 등등

2. Life plan - 결혼, 육아, 은퇴 등등

두가지의 조화가 필요해

그래서 길게 선을 하나 그린 다음에

5, 10 단위로 눈금을 표시해

그런 다음에 살에 결혼하고 이직하고 애낳고 집사고 차사고

대략 표시해

그런 다음에 각각에 필요한 돈이 얼마인지 계산해 필요가 있어

그래서 지금 수중에 있는 돈이 얼마

앞으로 필요한 돈이 얼마

그렇게 따지만 지금 당장 결혼하기에는 재정적으로도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와

그걸 AA이랑 같이 앉아서 하란말야

맨날 먹고 마시고 이런거만 하지 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얘기하기 위한 거냐면

1. 인생에는 계획이 필요하다.

2. 계획에는 노력과 실천이 필요하다 (시간+)

그리고 부가적으로 중요한것은 개인적인 가치의 판단인데

계획이 이렇고 필요한 돈이 얼마가 들더라도 나는 결혼을 해야겠다

원룸에서 살더라도 너랑 같이 있으면 좋을 같다

이걸 현실적으로 생각해 봐야 한다는 것이야

요즘 결혼이 너무 세속화 되고

게다가 젊은 여자들 사이에서는

무슨 웨딩촬영하고 신행가는게 전부인 것처럼 여겨지는데

사실은 의기의 투합이고 내가 앞으로 평생 너보다 나은 어떤 사람이 나타나도 적어도 너에게 의리를 지키며 살겠다는 헌신적인 약속인거 거든

내가 굉장히 압축적으로 얘기하고 있는데

Brother

이해하고있어

Sister

"스님의 주례사" 라는 책이 있어

이걸 읽어봐

각자

Brother

그래야겠다

Sister

결혼이 그냥 마봉춘 '우결'  아니란말이다

Brother

그럼 자연스럽게 스스로 생각하는 답이 나오겧네

Sister

그렇지

Brother

나오겠어

Sister

굳이 니입으로

나는 지금 결혼 생각없어

이렇게 말할 필요가 없어요

서로 빈정상하게

Brother

맞아

Brother

오케이

좋은 가이드였어~

ㅋㅋㅋ


Posted by coooolj
  • Sister

    이건 우리나라 국민 대다수의 고질병인데

    99.9% 맘에 들어도 0,1% 맘에 들면 그걸 붙들고 늘어져

    근데 그것 때문에 사람들이 행복하지가 않아

    생각을 바꿔서 맘에드는 99.9% 생각하면 사람이 좋아보이고 자기자신도 행복할텐데 말이야

    잘하는 잘한다고 칭찬해주면

    Brother

    나는 99.9프로를 보거든

    Sister

    못하던것도 잘해보려고 하는게 사람인데

    Brother

    나는 AA이한테 불만없고

    Sister

    많은 사람들이 그걸몰라

    Brother

    지금 딱좋아

    Sister

    그러니까 관계라는게

    사람만의 일방적인 요구나 노력만으로는 유지될 없는 거자나

    걔도 내려놓을 필요가 있어

    근데 나도 나이 때는 남친 엄청 쪼아댔지

    Brother

    일 주일에 한 번 꼴로 만나는 것도 좋고 멀리 떨어져 있다보니 보고싶을 때 만나는 것도 좋은데

    Sist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rother

    내가 무심한건 아닌가 싶을 때도 있고

    Sister

    그럴 수도 있지 

    근데 어떻게. 그렇게 생겨먹은걸

    Brother

    글쿠나 나는 유독 심한줄 알았지 나랑 AA이가

    Sister

    중요한 거는 니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믿음을 심어주는 거지

    Brother

    누나 얘기 들어보니 다들 똑같은건데

    어떻게 보면 AA이랑 나랑 좋은 것 같기도 하고

    Sister

    말만 청산유수고 만날 연락한다고 관계가 항상 유지되는건 아니거든

    Brother

    아마 AA이는 입장이 다르겠지?

    Sister

    근데 그입장 내가 이미 안다고

    Brother

    ㅋㅋㅋㅋ

    Sister

    누구나 비슷비슷한 주제로 다퉈. 그런데 중요한거는 중도(Compromise) 를 찾는거야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게 있는 건데

    사람들은 얻는 건 생각 안 하고 잃는 것만 아까워 해

    근데 어떻게 생각해야 자신이 행복하냐는거지

    근본적이고 철학적인 얘기를 필요가 있어

    니가 뻔질  전화하고 귀에다 달콤한 얘기를 하면 걔 행복하냐 

    그런데 예를 들어 그런 남자가 걔 앞에 나타났다고 하면 사람은  그 사람 나름대로 다른 단점이 있는 거다

    항상 자신한테 물어봐야돼

    그래서 너는 행복하냐고

    가르치려고 하지는 말고

    물어봐

    어떻게 생각하냐

    동등한 입장에서

    니네는 되게 비슷해

    나이도 동갑이고

    잘나가는 청춘들이고

    아쉬울게 없지

    '너 아니어도 만날 사람 많아' 라고 생각하기 쉽고

    그래서 작은 일에도 불만이 생겨

    근데 그래서 행복하냐고

    그게 중요한거야

    소소한게 쌓이면 행복을 망치기도 하지

    그런데 중요한 게 뭐냐는 생각해 봐야 할 거라고

    그리고 너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일 필요가 있어

    완전히 맞출 필요는 없는데

    걔가 그까이꺼 대단한 거를  바란다고

    Brother

    그렇지

    Sister

    무슨 골빈당 같이 명품백을 사와라 이런거면 들어줄 필요가 없지만

    서로 연결되어있다는 느낌

    그게 여자들 한테는 되게 중요하거든

    내가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

    강아지 같은거야

    우리 견이가 큰누나만 반기듯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rother

    느낌 어떻게 주냐는거지

    Sister

    자주 연락하고

    길가다 놓은 노래 들으면 보내 주고

    이거 이 사람이 좋아할 같다

    이렇게 해주면 사람이 행복할 같다

    좋은 글을 읽으면 보내주고

    유용한 정보가 있으면 알려주고

    맛있는 음식점이 있으면 데려가고

    경치좋은 곳이 있으면 데려가고

    그런데 그게 돈으로 하는게 아니라

    사람이 좋아하는 관심을 쏟고

    사람이 행복해

    사람은 이럴 행복해 하는구나

    다음엔 잘해줘야 겠구나

    그렇게 쌓아가는거지 행복 마일리지를 서로

    그러니까 관심에서 출발하는거야

    사람이 좋아하는지

    그리고

    걔도

    싫어하는 것만 자꾸 지적질하지 말고

    니가 어떻게 해줄 좋아하는지 표현할 필요가 있어 많이

    그래야 니가 알지

    걔가 좋아하는지

    그건 걔가 고쳐나갈 몫이고

    너는 걔가 좋다고 할 때 귀 기울일 필요가 있는거지

    밥먹고 오겠다

    Brother

    짧은시간 아주 고퀄리티의 상담이었음ㅋㅋ 맛있게먹어ㅋㅋ


Posted by coooolj

1- 개소식

개념상담소 2014.11.27 12:06

개념상담소를 여는 글

이 먼 땅 호주에 살면서 가장 그리운 것은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이다.

나를 잘 알고 나도 그들을 잘 알아서 복잡한 부연 설명 없이도 얘기가 잘 통했던.

그렇게 익숙한 사람들과 퇴근 후 치킨에 맥주 한 잔, 석화에 소주 한 잔을 못 해 참 아쉽다.

그래도 소소하게나마 소식을 전하고 고민거리들을 나누고 할 수 있어서 기술이라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지 새삼 감사하게된다.

한참 인터넷으로 수다를 떨고 있다 보니 어쩌면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고민거리들을 안고 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누나가 남동생에게 연애, 제태크 상담 해주는 마음으로, 내 친구의 스트레스를 힐링시켜주는 마음으로 이 블로그를 시작한다. 

그간 해킹, 휴면계정 처리 때문에 마음고생이 좀 있었지만. 그래도 다시 한번 티스토리를 믿고 애정을 쏟아보려고합니다. 잘 부탁드려효 티스토리 관리자님. 



한적한 저 나무 그늘에 앉아 제 얘기 함 들어보실래요?

  




Posted by cooool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