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02018  이전 다음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1- 개소식

개념상담소 2014.11.27 12:06

개념상담소를 여는 글

이 먼 땅 호주에 살면서 가장 그리운 것은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이다.

나를 잘 알고 나도 그들을 잘 알아서 복잡한 부연 설명 없이도 얘기가 잘 통했던.

그렇게 익숙한 사람들과 퇴근 후 치킨에 맥주 한 잔, 석화에 소주 한 잔을 못 해 참 아쉽다.

그래도 소소하게나마 소식을 전하고 고민거리들을 나누고 할 수 있어서 기술이라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지 새삼 감사하게된다.

한참 인터넷으로 수다를 떨고 있다 보니 어쩌면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고민거리들을 안고 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누나가 남동생에게 연애, 제태크 상담 해주는 마음으로, 내 친구의 스트레스를 힐링시켜주는 마음으로 이 블로그를 시작한다. 

그간 해킹, 휴면계정 처리 때문에 마음고생이 좀 있었지만. 그래도 다시 한번 티스토리를 믿고 애정을 쏟아보려고합니다. 잘 부탁드려효 티스토리 관리자님. 



한적한 저 나무 그늘에 앉아 제 얘기 함 들어보실래요?

  




Posted by coooolj